- 망상가가 꿈꾸는 현실
- 2009/09/16 20:43
달콤하고도 그리운 여름의 조각을 아직 어린 마음으로 나누지
그 시절 온갖 꿈들이 이 눈동자에 비쳤어
하늘을 날고 싶을 땐 눈을 감았지
나는 어느샌가 하늘을 나는 법을 잊어버리고 말았어
거짓말과 변명도 잘 하게 되고, 꿈의 열쇠는 가슴 속에 버려두었지
잃어버린 것들과 바꾸어 손에 넣은 건 무엇일까
불행한 것도 아닌데 왠지 한숨만이 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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